[와이뉴스] 최근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나타난 부동산 시장 불안 조짐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정부는 19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아파트
■ 금융·가계대출 관리 강화
-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 다주택자·갭투자자 금융권 자율규제
■ 주택시장 거래질서 확립
- 이상거래, 집값 담합 모니터링
■ 주택 공급 확대
- 재건축·재개발 촉진
- 신축매입임대 11만 호 공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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