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3호분
남아있는 크기는 너비 50.8m, 높이 4.5m
근초고왕의 무덤으로 추정중
대충 이만큼 남아있음
원래 더많았는데 건설사에서 도로 만든다고 그냥 유골,유물 다떄려부시고있는걸 목격한 이형구 교수가 언론에 이사실을 알렸는데
이 기사를 접하고 극대노한 사람이 있으니
그사람이 5공화국 실세중 한명이라고 알려진 허문도 였음
허문도는 교수에게 자신에게 자세히 설명해줄수있냐면서 초대하여 이야기를 듣고
석촌동 고분군을 지나는 도로 공사를 지하로 변경하고, 문화재보호지역을 기존보다 10배 넓은 1만7,000평으로 확대함
이로써 석촌동고분말고도 수많은 한강백제 시절 유물들의 파괴를 멈춤
그렇게 한반도를 호령했던 백제왕의 무덤은 대한민국의 경제의 정점을 알려주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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