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돌의 이중생활을 소개합니다. 단 한 개의 물건으로도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라이즈 소희는 안경 하나로 연상남과 연하남을 넘나들고, NCT 마크는 헤드폰 하나로 27살 첫사랑 선배가 되었다 7살 옆집 장꾸가 되기도 하죠. 두 개의 추구미가 공존하는 내 최애의 다양한 모습을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더 좋으신가요?
하나의 헤드폰, 두 명의 NCT 마크
NCT(@nct)의 마크(@onyourm__ark)
NCT(@nct)의 마크(@onyourm__ark)
하굣길에 눈 마주친 첫사랑 선배 VS 밖에 나가자고 조르는 사촌 동생
하나의 안경, 두 명의 라이즈 소희
라이즈(@riize_official) 소희
라이즈(@riize_official) 소희
청순미 폴폴 연상 남자친구 VS "누나 이거써봐" 연하 남자친구
하나의 양복, 두 명의 에이티즈 산
에이티즈(@ateez_official_)의 산(@choi3an)
에이티즈(@ateez_official_)의 산(@choi3an)
알고 보면 모두 짝사랑 중인 대리님 VS 입사한 게 그저 신난 순둥이 신입사원
하나의 넥타이, 두 명의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제로베이스원(@zb1official) 성한빈
제로베이스원(@zb1official) 성한빈
날티 수저 물고 태어난 전교 1등 VS 알고 보면 그냥 햄찌
하나의 술, 두 명의 NCT 쟈니
NCT(@nct) 쟈니(@johnnyjsuh)
NCT(@nct) 쟈니(@johnnyjsuh)
고독을 즐기는 시카고 핫 가이 VS 대놓고 남친짤 말아주는 서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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