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직원 맞춤형 청렴·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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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맞춤형 청렴·친절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 2025-03-20 09:0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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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신규 공무원 청렴·친절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용산구가 구민이 감동하는 청렴한 도시 용산구를 만들기 위해 새내기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3월 13일과 14일에는 새내기 공무원 77명을 대상으로, 19일과 20일에는 임기제 공무원 10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렴 의식 향상과 부패 예방, ▲구민 맞춤형 민원 응대 능력 향상,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공직 가치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새내기 공무원 교육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반부패 청렴 법령, ▲조직 내 소통 및 협업 능력, ▲고객과의 상호작용 및 민원 응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공직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 일반직 공무원들과 달리 교육의 기회가 적은 임기제 공무원을 위한 교육의 자리도 마련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률, ▲주요 행동강령 위반 사례, ▲민원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 ▲민원 실무 사례 등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마인드를 키우고 기본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이 나섰다.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하여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청렴 골든벨, ▲청렴 콘서트, ▲친절 시네마 교육, ▲이달의 친절직원 포상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하고 친절한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렴과 친절은 모든 공직자에게 필수적인 덕목이다.”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청렴과 친절이 신뢰받는 용산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용산구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공직 윤리를 확립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 나아가 신뢰받는 용산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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