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9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일본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 MTV VMAJ(Video Music Awards Japan) 레드카펫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사진 속 닝닝은 슬립 형태로 된 원피스 아래 시스루 천이 덧대어져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블랙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닝닝은 강렬한 눈빛으로 사진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카리나는 "리얼 거덩허거덩궁닥다라닥한 상황"이라고, 윈터 역시 "허거덩허거덩궁닥다라락둥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막내를 향한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으며, 다른 네티즌들 역시 "너무 예뻐요", "언니라고 부를게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파크의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참석할 예정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