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메가MGC커피는 엔시티 위시(NCT WISH)와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이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시티 위시는 메가MGC커피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SMGC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다.
이번 광고에서 손흥민 매력과 엔시티 위시의 분위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메가MGC커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해당 TV 광고는 20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중계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메가MGC커피는 단순한 광고 캠페인을 넘어 브랜드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SMGC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TV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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