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조합이 찾아온다. 박경림, 최진혁, 츄, 정동원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연예계 대표 남매 케미를 자랑하는 박경림과 최진혁, 츄와 정동원이 형님들을 만난다. 먼저 박경림과 최진혁은 무명 시절부터 20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츄와 정동원은 7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선 ‘MZ 남매 케미’로 통통 튀는 예능감을 자랑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은 활동 중에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도 전한다. 특히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유명한 박경림이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하여 형님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츄와 정동원이 특별한 듀엣 무대를 준비, 형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강의 남매 케미를 보여줄 네 사람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3월 29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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