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보다 신령님 마음이 중요"...무당 장호암 솔직 고백 (신들린 연애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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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보다 신령님 마음이 중요"...무당 장호암 솔직 고백 (신들린 연애2)[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3-19 10: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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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신들린 연애2' 장호암이 무당과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MZ 점술가들의 남자 선착순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무당 장호암은 무당 채유경, 무당 정현우는 무당 이라윤, 타로 윤상혁은 점성술 김윤정, 무당 이강원은 사주 홍유라와 선착순 데이트를 즐겼다. 짝을 이루지 못한 사주 하병열은 홀로 하우스를 지켰다.

특히 무당 장호암은 데이트에 앞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인연 부적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유경과 함께 색칠공방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 다 무당인 장호암-채유경 커플은 공방에 도착해 서로 앞치마를 묶어주며 "홍치마 입혀주는 것 같아"라며 둘만 아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채유경은 "한복 위에 신복이라고 '신령님 한 분 한 분 몸에 싣는다'라고 표현한다. 그렇게 놀면서 입는 과정이 있다. 딱 그거처럼 치마 고름 매주는 느낌이었다"고 밝혔고, 장호암 또한 "무당이니까 굳이 서로를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아도 말 한 마디만 던져도 다 이해가 된다"며 채유경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본격적으로 공방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 장호암이 "유경 씨하고 와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말하자 채유경은 "스윗해라"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잘 맞는 느낌이다. 무당으로서도"라며 장호암의 마음에 답했다.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장호암은 "원래 무당이 무당이랑 있으면 좀 머리 아프거나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좀 안 좋은 느낌. 근데 되게 편안했다."고 말했고, 채유경은 "신적으로 정말 잘 맞는다는 걸 느껴서 이 사람과 인연을 만든다면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채유경은 "무당과의 진지한 연애에 생각해본 적 있냐"며 연애 상대방이 무당인 경우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장호암은 "무당과의 연애는 제 마음보다 신령님 마음이 좀 더 앞설 것 같다. 신에서 합이 든다고 하면 그제서야 인간 마음을 좀 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채유경 또한 "맞아"라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강원과 이라윤 사이에는 균열이 발생해 러브라인에 변화가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강원은 "다른 사람과도 알아보자"는 자신의 말 때문에 이라윤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강원은 "솔직히 신경 다발이 다 끊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부정하고 싶었고 '나 이 정도밖에 못 하는 사람이었나? 왜 좀 더 솔직하지 못했을까?' 후회했다"라고 고백했다.

데이트 이후 신명당 투표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자신의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해 반전을 선사했다.

MZ 점술가들의 로맨스는 SBS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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