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5년 지중화 사업' 선정… 청전대로 통학로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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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지중화 사업' 선정… 청전대로 통학로 개선 본격화

중도일보 2025-03-19 10:2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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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중 앞 도로전경1
제천시 청전대로 대제중 앞 도로전경

제천시는 한국전력공사가 공모한 '2025년 지중화 사업'에 선정돼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까지 진행되며, 청전대로 제천우체국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구간과 대제중학교 통학로가 포함된다. 사업비는 총 87억 원으로, 제천시가 5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부담한다.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기존 가공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한 후, 제천시가 도로 복구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록길 광장과 더 그랜드컨벤션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이 포함돼 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및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대로는 제천시의 주요 도로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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