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4~7세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한글 떼기부터 초등 국어 대비까지 수준별 한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은 ‘첫걸음 단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첫걸음 단계’는 사물의 특징과 문자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질감 글자’, 말놀이 액티비티 방식의 ‘사물 인지 액션 플레이’, 노래로 배우는 ‘말놀이 동요’ 등으로 구성돼 있어, 유아들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한글을 뗀 후에는 ‘초등 입학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초등 국어 대비도 가능하다.
‘42일 완성 처음 국어’ 코스에서는 문장·문단·갈래글 읽기 활동을 하며 초등 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고, 초등 엘리하이 스타 선생님이 진행하는 '기적의 독해력' 수업을 통해 독해의 기본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또한, 유아 인기 전집, 유명 작가 그림책, 세계적인 수상작이 다수 수록된 프리미엄 북클럽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동화책을 읽으며 읽기와 쓰기, 이해력과 어휘력 등의 기초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엘리하이 키즈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전용 태블릿을 통해 한글은 물론 영어, 수학, 탐구 코딩 등 모든 유아 학습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무료 체험자에게는 한글, 영어, 수학 지면 교재가 함께 제공되며, AR 칠교놀이와 유아 교육 지침서도 받아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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