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2010년 데뷔한 스테이씨는 그동안 ‘ASAP’ ‘테디베어’ ‘GPT’ ‘버블’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주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덕분에 케이(K)팝 팬덤 사이에서 스테이씨의 톡톡 튀는 개성을 상직하는 ‘틴프레시’(TEENFRESH)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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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로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서인지 6년차임에도 ‘귀엽다’ ‘아직도 신인 같다’는 말을 듣곤 했어요. 대중에 각인된 시선을 깰 필요가 있다고 느꼈죠. 무엇보다 우리도 멋있는 걸 하고 싶었어요. 멤버 전원이 20대가 된 데다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성장해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 차에 블랙아이드필승 라도 피디님이 ‘변화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하셨어요. 모두가 그렇게 과감한 시도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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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을 통해 스테이씨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새 콘셉트가 대중에 잘 받아들여진다면 좋겠지만, 도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스테이씨의 ‘무기’가 하나 더 추가됐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4월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하는 새 월드투어 ‘스테이 튠드’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생생하게 녹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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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후회되는 순간은 단 하나도 없어요. 우리의 이야기가 드라마라면 모든 장면이 전부 필요했죠. 매순간 성장했고, 행복했어요. 그렇기에 스테이씨의 음악을 사랑하고, 계속 해나가고 싶어요.”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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