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여경래 셰프 子 “함께 주방서 일해…인정 받고 싶어” (‘아빠하고 나하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TVis] 여경래 셰프 子 “함께 주방서 일해…인정 받고 싶어” (‘아빠하고 나하고’)

일간스포츠 2025-03-18 23:42:18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TV조선 캡처 

여경래 셰프 아들 여민이 부친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여민은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부주방장이라고 소개하며 “아버지와 주방에서 일한 지 7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민은 여경래에 대해 “누가 요리할 때 멋있다고 느낀 적 없는데 셰프님은 진짜 멋있긴 하더라”며 “같이 일하다 보니까 요즘에는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버지로서는 좀 더 친해지고 알고가고 싶은 존재”라고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