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이슈, 매불쇼 김갑수 "미성년자랑 연애하면 범죄냐" 발언 논란에 사과 및 코너 영구 폐지 결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수현 김새론 이슈, 매불쇼 김갑수 "미성년자랑 연애하면 범죄냐" 발언 논란에 사과 및 코너 영구 폐지 결정

한국미디어뉴스통신 2025-03-18 16:27:27 신고

3줄요약
매불쇼 화면 캡쳐
매불쇼 화면 캡쳐

 

유튜브 채널 ‘매불쇼’가 문화평론가 김갑수씨의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논란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해당 코너를 영구 폐지하겠다고 18일 발표했다.

김갑수씨는 전날 방송된 ‘한낮의 매불 논란’ 코너에서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사랑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금제를 가하는 게 응당한 일인가 싶다”고 발언했다. 그는 “뉴스를 보니까 미성년자랑 연애했다는 게 무슨 거대한 범죄처럼 지금 난리가 났다”며, 나이 차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 발언에 대해 진행자인 최욱이 “적절치 않은 단어”라고 제지했지만, 김갑수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방송은 큰 논란에 휘말리게 되었다.

매불쇼 측은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해당 코너를 영구히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욱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은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김수현과 6년여간 열애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수현의 소속사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밝혔으며, 군 시절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방송의 책임성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민감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Copyright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