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홀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국내·해외 올인원 통합 이커머스 플랫폼 메디홀이 3월중 베타오픈을 앞두고 사전 입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일 “메디홀”은 입점이 쉽지 않은 특수한 국내·해외 B2B판매채널에 입점형 이커머스 통합판매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의 상품이 쉽게 구매되도록 연결하며, 입점사는 효과적인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전입점한 입점사들은 제품 행사 진행 등 별도의 혜택 또한 주어지며, 보다 효율적인 판매를 위해 다양한 제휴서비스 혜택도 “메디홀”에서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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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홀 관계자는 “이번 사전 입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전, 주방, 뷰티, 자동차, 유아 등 여러 브랜드 및 중소상품들이 입점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라며 “누구나 쉽게 입점할 수 없는 메디홀만의 판매채널에서 매출 성장 및 브랜드 파워까지 비즈니스를 확장 할 수 있게 메디홀 Grobal All-in-One 시스템을 통해서 효과적인 매출처 확장에 대한 니즈를 해소시켜주며, 매출을 확대할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사전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메디홀 베타오픈 공식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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