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3월 1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값 시세에 따르면, 순금 1돈(24K, 3.75g) 가격은 60만 5천 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금을 판매할 때 적용되는 매입가는 51만 8천 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18K 및 14K 금 시세는 제품별 시세가 적용되며, 백금(Platinum) 시세는 20만 4천 원으로 전일 대비 1천 원(0.49%) 상승했다. 반면, 은(Silver) 시세는 6,920원으로 20원(0.29%) 하락했다.
금속 매입가를 살펴보면, 백금은 16만 5천 원으로 1천 원(0.61%) 상승했다. 반면, 은의 매입가는 5,500원으로 20원(0.36%) 하락했다.
최근 국제 금값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금 시세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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