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가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다.
LG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스포츠 굿즈 특화 매장인 '일상의틈 잠실 직영점'을 오픈한다.
'일상의틈 잠실새내 직영점'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있으며 MZ세대들 뿐만 아니라 야구 팬들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 굿즈 특화 매장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LG 유니폼과 굿즈를 판매하는 '숍인숍' 형태로 운영된다. 구단의 다양한 굿즈들과 연관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향후 '일상의틈 잠실새내 직영점'에는 구단과 LG유플러스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전용 굿즈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LG 트윈스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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