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작년 연봉 12억 9000만원 수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작년 연봉 12억 9000만원 수령

이데일리 2025-03-17 18:29:38 신고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김승연 한화(000880)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452260)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지난해 보수 12억 9000만원을 받았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해 한화갤러리아에서 급여 9억 3770만원, 상여 3억 514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만원 등 총 12억 90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임원 보수규정에 따라 2024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 직위,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며 “상여는 경영활동 성과에 따른 지급분”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 (사진=한화갤러리아)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