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묻더라. 왜 많은 언론사중에 하필 가세연이냐? 언론사 100곳에 메일을 줬는데 모두 거부했다. 사실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가 사귀었다는 건 모든 연예부 기자가 인지를 하고 있더라. 그러나 (기사를) 쓸 수 없다고 했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