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가 개발한 ‘호두’(hodoo, 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카카오게임즈는 그간의 게임 서비스 및 ESG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 및 마케팅 등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벨루가는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맡는다.
호두는 IT 및 의학 전문가들이 제작한 초정밀 인지기능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두뇌 트레이닝 콘텐츠를 게임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을 매개로 ‘전 국민의 두뇌 건강 개선’이라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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