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 추성훈과 사돈 제안에 "리환이, 사랑이한테 못 줘" 분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 추성훈과 사돈 제안에 "리환이, 사랑이한테 못 줘" 분노

더포스트 2025-03-17 16:20:00 신고

3줄요약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과 추성훈이 혼담을 나눈다.

3월17일 방송되는MBC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신현빈,이준범,김기호/작가 권정희/이하 ‘푹다행’) 40회에는‘안CEO’안정환과 그의 동갑내기 절친 추성훈,그리고 김남일,김동준,농구선수 이관희가 출연해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한다.여기에 ‘급식대가’ 이미영이 셰프로 합류하며,스튜디오에서는 붐,김대호,아이브(IVE)리즈,개그맨 임우일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안정환과 추성훈은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며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그런 두 사람을 보며 막내 김동준은“두 분이 서로 사돈을 맺으면 어떨 것 같나”라고 이야기를 꺼낸다.다섯 살 차이인 안정환의 아들 리환이와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결혼하게 되면 기분이 어떨지 물어본 것.

추성훈은 내심 안정환이 어떤 답변을 할지 기대하지만,안정환은 버럭 화를 내며“리환이,사랑이한테 줄 수 없다”고 말한다.이어 그가 덧붙이는 이유가 모두를 폭소케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더해 김남일의“사랑이가 아깝지”라고 말을 덧붙이자,안정환은“리환이가 어때서XX”라며 욕까지 하고 만다는데.리환이와 사랑이의 혼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그 전말이 궁금해진다.

한편 절친 안정환과 추성훈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확인할 수 있는MBC‘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늘(17일)밤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푹 쉬면 다행이야’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