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매달 임직원에게 이병호 사장의 청렴 메시지 ‘From CEO’를 발송해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현장경영을 강화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해 오고 있다.
또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윤리교육을 시행하고 57개 협력사에 청렴·소통 간담회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내부통제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상시 윤리 위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병호 공사 사장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철저히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청렴한 KRC 실현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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