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증명한 박보겸 "매년 목표가 KLPGA 1승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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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증명한 박보겸 "매년 목표가 KLPGA 1승 이상"

STN스포츠 2025-03-17 11:4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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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KLPGA
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KLPGA
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KLPGA
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KLPGA

 

[STN뉴스] 이상완 기자 = 박보겸(27·프레인글로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정상에 등극했다.

박보겸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박보겸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고지우(15언더파 273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개막전 우승 주인공이 됐다.

특히 박보겸은 지난해 10월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 우승 이후 5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두는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박보겸은 전반 홀을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마쳤다.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해 11번 홀(파5) 보기를 만회했다.

이후 나머지 5개 홀을 파로 끝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박보겸은 "오늘 개막전부터 우승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혼자 한 우승 아니고 많은 분들의 도움 있었다. 또, 작년 시즌 때 우승할 때부터, 그리고 전지훈련에서 준비했던 게 잘 이루어졌고, 그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경기였다. 이렇게 시즌을 잘 시작한 만큼 끝까지 잘 마무리하면 될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승부처에 대해서는 "오늘 제일 위기는 12번 홀이었다. 3번 우드로 티 샷을 했는데 그게 왼쪽으로 가면서 이거 좀 위기다 생각했는데, 세컨드 샷이 굉장히 좋았고 또 퍼트까지 잘 마무리되면서 그 홀부터 좀 흐름을 타면서 스스로 편해졌던 것 같다"고 아찔한 순간을 말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우승 확정 후 물세례를 맞고 있다. 사진┃KLPGA
1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케니언 레디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우승 확정 후 물세례를 맞고 있다. 사진┃KLPGA

 

시즌 목표도 밝혔다. 박보겸은 "올 시즌 목표는 1승 이상 하는 것이었다. 사실 매년 이렇게 목표를 잡는다. 너무 크게 잡으면 위축이 될 것 같아서 그냥 1승 이상만 하자 했는데 또 이렇게 시작부터 1승을 거뒀으니, 남은 시즌 또 하나의 1승을 위해 또 차근차근 또 열심히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물론 우승이라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걸 또 오늘도 한번 느꼈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3언더파 175타를 친 이가영(NH투자증권)이 3위를 차지했고, 마다솜(삼천리) 리슈잉(CJ) 김수지(동부건설) 안삐차야 유볼(태국) 황유민(롯데) 유현조(삼천리)가 11언더파 277타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세계랭킹 14위의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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