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선의 앓이'...'선의의 경쟁', 4주 내내 시청 1순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너도나도 '선의 앓이'...'선의의 경쟁', 4주 내내 시청 1순위

엑스포츠뉴스 2025-03-17 10:52:4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선의의 경쟁'이 4주 내내 시청 순의 1위를 장악했다.

U+tv, U+모바일tv 및 해외 플랫폼에서 지난 2월 10일 공개돼 4주간의 방영 기간 내내 시청 순위 1위 및 화제성 차트를 장악한 ‘선의의 경쟁’이 10일부터 티빙, 왓챠, 웨이브 등 국내 OTT에 공개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티빙에 전편이 공개되자마자 화제성에 힘입어 순위가 상승했고, 실시간 드라마 순위 1위 및 티빙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했으며, 공개 닷새만인 14일 티빙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매일 한 회차씩 공개되는 왓챠와 웨이브에서도 1위(12일 기준)와 4위(10일 기준)에 오르며 회차가 쌓일수록 순위가 더 오르는 중 전 OTT 플랫폼에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11일 발표한 K 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 덱스 화제성 차트에서도 화제성 TOP3, 동영상 조회수 TOP1을 굳건히 유지했으며, 한국 기업평판 연구소의 3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랭킹의 7위에 오르는 등 저력을 입증했다.

본방송 종영 이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선의의 경쟁' 전 회차 감상 후 엔딩에 대한 다양한 해석 및 "이런 드라마 죽기 전에 또 만날 수 있을까", "매주 월화수목을 도파민으로 가득 채워준 미친 드라마", "월요병 치료제", "내 수면 패턴을 망친 나의 구원자", "모두가 만족한 용두용미 드라마", "엔딩까지 갓벽한 드라마", "완벽하게 떡밥 다 회수하고 원하는 결말로 끝남", "여운이 심해서 못 헤어 나오는 중" 등 강한 후유증을 호소하며 '선의 앓이'를 호소하는 시청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에 '선의의 경쟁'을 연출한 김태희 감독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작품 속 캐릭터들이 앞으로 각자의 속도로 달리길 응원한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현재 '선의의 경쟁'은 U+tv, U+모바일tv에서 전 회차 감상 가능하며, 국내 OTT 플랫폼 티빙, 왓챠, 웨이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YLAB FLEX ‘선의의 경쟁’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