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 전시장에서 ‘2025 F1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페라리의 고객 행사인 ‘페라리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모터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서승현이 경기 시작 전, 포뮬러 원의 규칙과 관전포인트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서 아나운서의 보조 중계와 인스트럭터의 해설을 들으며 호주 그랑프리를 관람하고,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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