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봉사단체와 농촌 취약계층 낡은 집 무료 수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원시, 봉사단체와 농촌 취약계층 낡은 집 무료 수리

연합뉴스 2025-03-17 09:44:28 신고

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남원시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봉사단체들과 손잡고 농촌 취약계층의 낡은 주택을 무료로 수리해준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농촌지역의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노후 주택이다.

시는 가구당 최대 850만원을 지원해 화장실과 지붕 개량까지 해준다.

최경식 시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만들어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