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전역 두 달 앞두고 "봄이 오려나"

김연아, 고우림 전역 두 달 앞두고 "봄이 오려나"

잡포스트 2025-03-14 16:5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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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김연아 SNS

[잡포스트] 김강준 기자 = 김연아가 봄을 맞이하는 근황을 전하며, 남편 고우림의 전역을 앞두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9일 김연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연아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거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화사한 봄 기운과 함께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3년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오는 5월 19일 전역할 예정이다.

김연아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고우림의 전역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사실이 재조명되며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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