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오늘 N'이 금요일, 다채로운 정보로 시청자를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오늘 N'에는 '저 푸른 초원 위에' '커피 한잔할래요?' '이 맛에 산다' '퇴근후N'이 담긴다.
'저 푸른 초원 위에'는 경상북도 봉화군 비나리 마을로 향한다. 흙 200톤으로 집을 지은 산골 부부를 만난다.
'커피 한잔할래요?'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유일한 카페의 비밀을 파헤친다. 스님이 오르간을 연주하는 카페를 찾아 충북 시골마을을 찾는다.
'이 맛에 산다'에서는 칠보산 산골 부부의 장 담그는 날을 들여다본다. 경북 영덕,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발 810m 칠보산. 그 곳에서 자신들만의 보물을 찾아 제2의 인생을 사는 부부를 만나본다.
'퇴근후N'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가 특별한 한끼를 찾아 도봉산 일대로 간다. 33년 인생 최초로 멸치 쌈밥을 맛본다.
'오늘 N'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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