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치바현에서 2012년만해도 2만 8천마리 밖에(?) 없었는데 2022년에 7만을 넘고, 지금은 거의 8만 가까이로 늘어남.
생긴건 귀여운데 밭을 망치고, 도심지에 와서 깽판을 치다보니까… 나온 방법 중 하나가…
“먹어서 응원하자.”
맛이 좋다고 함.
솔직히 맛만 있으면 개체수가 많아져도 해결 쌉 가능 ㅇㅈ?
먹은 사람 왈 : “부드럽고, 고기 풍미가 좋습니다. 노린내는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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