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배우 처음’, 이다희 촬영 끝났는데 홀로 남아…화들짝 (냉부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런 여배우 처음’, 이다희 촬영 끝났는데 홀로 남아…화들짝 (냉부해)

스포츠동아 2025-03-14 08:51:00 신고

3줄요약
사진|JTBC 사진|JTBC

이다희와 덱스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해’)에서는 ‘빛이 나는 솔로’ 배우 이다희와 방송인 덱스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MC를 맡고 있는 이다희와 덱스가 자신만의 플러팅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려한 외모로 등장부터 현장을 압도한 두 사람은 눈빛 하나로 상대를 사로잡는 스킬을 뽐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한다. 이에 질세라 셰프들도 직접 플러팅에 도전하지만, 최강록은 특유의 쑥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입’으로만 플러팅을 시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최현석과 최강록의 첫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현석이 5연승으로 원조 셰프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점차 ‘15분 요리’에 적응해가고 있는 최강록이 이를 저지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다희의 남다른 ‘먹성’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이다희가 촬영 종료 후 모두가 떠난 빈 스튜디오에 남아 끊임없이 음식을 먹자, 이를 본 스태프는 “얼마나 맛있길래 계속 먹는 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다희 입맛을 완벽히 저격한 요리는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방송은 16일 밤 9시.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