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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まつしげゆたか, 松重豊, Matsushige Yutaka)가 3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일본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로 3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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