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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전과범 만난 오현실 “생활고에 첫째는 보육원行”
“유부남 알고 만나, 의도적으로 둘째 임신도…뻔뻔하다”
A씨는 “네가 통장에 돈이 없다고?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첫째, 둘째 통장 쓰면서 애들 앞으로 나오는 돈 다 네가 쓰잖아. 미용실 가고 놀러 다니고 네일숍 가고 남자 만나면서 네가 다 쓰고 다니잖아”라며 “왜 방송에서 거짓말까지 하냐. 너 진짜 뻔뻔하다. 무슨 생각으로 방송에 나온 거냐”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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