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母 전화연결…딸 디스 발언 "걔 믿으면 안 돼" (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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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母 전화연결…딸 디스 발언 "걔 믿으면 안 돼" (공부왕찐천재)

엑스포츠뉴스 2025-03-13 18:5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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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블랙핑크 제니 어머니가 딸을 디스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정원 딸린 '제니 사무실' 세계 최초 공개한 홍진경 (제니 엄마 전화연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제니의 1인기획사 사무실을 찾았다. 그는 제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다 태몽을 궁금해 했고, 태몽이 기억나지 않았던 제니는 어머니와 전화연결을 진행했다. 

제니의 어머니는 "나 태몽이 뭐였지?"라는 질문에 "너 엄청 큰 호랑이가"라더니 "아 그거 잡았구나, 잉어"라고 말을 바꿨다. 이에 제니는 "엄마도 헷갈리는 거 같은데 맞아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전화를 넘겨받은 홍진경은 "제니 씨가 9살에 뉴질랜드에 갔더라"며 "제니 씨를 두고 뉴질랜드에서 오실 때 많이 슬펐겠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제니 어머니는 "근데 걔가 울지도 않고 그리고 제가 한 달 거기서 있었다"고 말했고, 제니는 "진짜?"라며 자신의 기억과 다른 어머니 답변에 의아해 했다. 이에 제니 어머니는 "걔 잘 믿으면 안 된다"고 디스해 웃음을 줬다. 

또 "내 딸이 샤넬 앰버서더가 됐을 때 엄마의 기분은?"이라는 홍진경의 질문엔 "끝났구나"라고 답해 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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