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물가 우려 완화에…환율 소폭 상승 마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물가 우려 완화에…환율 소폭 상승 마감

아주경제 2025-03-13 16:58:09 신고

3줄요약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은 13일 글로벌 관세 전쟁 본격화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 변수가 엇갈리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2.8원 오른 1453.8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450.5원에 출발한 뒤 보합권에 머물다가 오후 1시 31분께 1454.8원까지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간밤 유럽연합(EU)의 보복 관세 조치에 "물론 난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돈의 전투에서 이길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8%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고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관세 전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짙어진 상황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과 같은 103.57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4.43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79.91원)보다 4.52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42% 내린 147.63엔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