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저 비비에 앰배서더로 축하 소식을 전한지 얼마 안 된 있지 예지가, 이번엔 성공적인 솔로 데뷔로 또 한번 축하 소식을 전한다. 한 마디로 '경사'난 예지를 만나 좋은 기운을 가득 얻고 온 바자! 팬들로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성실하게 답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한 예지가 완성한 잡학사전, 함께 보실까요?
Q. 가장 맘에 든 헤매코는?
Q. 라이브 장인인 예지가 꼭한 번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은 곡이 있다면?
Q. 자기 전에 꼭 하는 예지만의 루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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