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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유한킴벌리는 2025년형 하기스 여름 기저귀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3종은 '네이처메이드 썸머'와 '네이처메이드 퓨어코튼 썸머', '매직컴포트 썸머'로 통기성과 흡수력이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네이처메이드 썸머는 라이오셀이 함유된 안쪽 커버와 통기 구조로 기저귀 속 온도를 유한킴벌리의 다른 제품 대비 최대 3도 낮춰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하기스 썸머 기저귀의 성공에 힘입어 좋은느낌 생리대, 디펜드 언더웨어, 마스크 등 다른 카테고리로도 시즈널(계절) 제품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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