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레벨 인피니트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개발사 시프트업’이 신규 캐릭터 ‘트리나’를 업데이트한다.
‘트리나’는 방주 내 정원에서 나무를 관리하는 미실리스 소속 SSR 니케로, 체력이 낮은 아군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는 지원형이다.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의 공격 능력을 상승시키며, 전격 소총 아군의 능력을 강화한다. ‘트리나’ 오는 27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주에 찾아온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신규 스토리 이벤트 ‘FOR REST’를 오픈, 참여 시 모집 티켓, 스킬 육성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또 지난 만우절 이벤트 퀘스트 ‘Full Fool Day’와 ‘Liar’s end’가 아카이브에 추가돼 만우절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7 Days Login 이벤트 ‘SPRING IS COMING’ 실시와 함께 오는 21일부터는 유니온 레이드와 협동작전이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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