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 고난도 요가 포즈를 취했다.
12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우리는 연결되어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팔과 코어 힘으로 몸을 들어 올린 야노 시호의 등에 올라타 같은 포즈를 취하는 사랑이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흔들림 없는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사랑이 모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첫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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