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무조건 이라올라 선임해!"...유로파 우승 실패 시 포스텍 경질→대체자는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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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무조건 이라올라 선임해!"...유로파 우승 실패 시 포스텍 경질→대체자는 정해졌다

인터풋볼 2025-03-13 06: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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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사진=스코어9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유력한 토트넘 훗스퍼 차기 사령탑이다.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뉴스'를 통해 "토트넘은 거대한 클럽이다. 리그 순위와 관계 없이 감독들에게 매력적이다. 내 생각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이 올 것이며 지금보다 더 좋은 감독을 데려올 것이다. 우리보다 이라올라 감독을 잘 알고 있다. 영입하는 건 어려운 일이나 토트넘이 보상금을 적절하게 지불한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고 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절벽 끝에 서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고 컵 대회 연속 탈락으로 신뢰도가 더 떨어졌다. 경질설이 이어졌으나 토트넘은 신뢰를 보냈다. UEL 16강 2차전 AZ 알크마르전에서 패한다면 경질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만약 경질이 되지 않더라도 올 시즌까지만 지휘봉을 잡고 내려놓을 게 유력하다. 

차기 감독 후보로 이라올라가 언급 중이다. 이라올라 감독은 스페인 국적으로 선수 시절 대부분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보냈다. 선수 생활을 은퇴 후 라르나카, 미란데스, 라요 바예카노를 이끌면서 점진적으로 성장했다. 스페인 하부리그부터 지도력을 보였던 이라올라 감독은 본머스로 왔다.

 

본머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비교적 투자 규모와 선수단 퀄리티가 높지 않은 본머스를 짜임새 있고 매력적인 팀으로 만들었다. 지난 시즌 12위를 차지했고 현재 9위에 올라 있는데 상위권과 차이가 크지 않다. 본머스는 이라올라 감독과 동행을 원하는데 토트넘이 관심을 보내면서 거취에 관심이 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보낸다면 이라올라 감독이 후보로 뽑힐 것이다. 이라올라 감독이 시즌 도중 본머스를 떠나는 건 어려워 보이긴 하나 여름에 본머스와 계약기간이 1년 남게 되는 건 매력적이다. 본머스는 재계약을 노리나 아직 소식이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이라올라 감독은 토트넘에 적합한 사령탑이다. 본머스에서 해온 모습을 보면 포스테코글루 뒤를 이어 토트넘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없앨 수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하면서 강력히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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