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넉오프'가 최근 불거진 故 김새론과의 열애설 및 법적 논란에도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제작발표회와 방영 일정 등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드라마 '넉오프' 촬영 지속…편성 일정은 미정
12일 드라마 '넉오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촬영 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제작발표회와 공개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드라마는총 18부작이며 현재 막바지 촬영 중으로, 주연 배우 교체나 추가 편집은 어렵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당초 드라마는 다음 달 시즌1 공개와 하반기 시즌2 방영 계획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유족, 김새론-김수현 열애 폭로…소속사 "명백한 허위" 반박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의 유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 사실을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가세연은 지난해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문자에는 김새론이 소속사로부터 받은 소송에 대한 호소가 담겨있었고, 김새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김수현에게 도움을 요청한 내용이었다.
또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볼 입맞춤을 하는 사진까지 공개하며 두 사람의 과거 관계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가세연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두 사람이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강경한 반박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가세연이 제기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엄정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 및 소속사의 부당한 대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사이버 렉카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논란이 향후 드라마 '넉오프'의 일정과 김수현의 연기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