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영 인스타그램
배우 하영이 고급스러운 미모 속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12일 하영이 자신의 SNS에 쌤소나이트 115주년 팝업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하영은 화이트 미니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특히 트여있는 가슴 중앙 사이, 꽃 모양 단추로 노출을 줄인 하영의 패션 센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 언니", "진짜 예쁘다", "퍼펙트", "여신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하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