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더보이즈 팬덤 분노에 "가수 앞세워 싸우는 회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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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더보이즈 팬덤 분노에 "가수 앞세워 싸우는 회사 아니다"

뉴스컬처 2025-03-12 16:3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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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MC몽이 그룹 더보이즈 팬덤의 반발에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12일 자신의 SNS에 "더보이즈를 사랑하는 더비 여러분들께"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MC몽. 사진=원헌드레드
MC몽. 사진=원헌드레드

 

MC몽은 자신을 "원헌드레드 CVO이자 음악프로듀서 신동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몇가지 오해를 풀어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몽은 "가수는 겸손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실력이 생명력이다. 더보이즈에게 제가 약속했던 건 ‘팬들에게 보답하는 건 다른거 없다. 매일 노력하고 보컬 연습하고 작사 작곡 해라’였다"라며 "더보이즈는  한순간 인기 끌다 멈출가수가 아니라 오래오래 더비 곁에 그 어느 가수 보다 해체 없이 이어나갈 가수가 될 것이다. 그것이 팬들이 가장 원하는 이상 아닐까요?"라고 밝혔다. 

MC몽은 또 "회사가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에 싸우며 회사는 아티스트만을 위해 존재한다"며 "우리가 마치 가수를 앞세워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가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기획사 원헌드레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KBS 출연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원헌드레드는 시우민이 KBS2 '뮤직뱅크' 출연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외압과 KBS로 인해 출연이 막혔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방송 출연 보이콧에 나서자, 오는 17일 컴백을 앞둔 더보이즈 팬덤은 "소속사와 방송국의 불화로 아티스트가 피해를 본다"라며 소속사에 근조화한을 보내며 불만을 표출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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