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가 오는 19일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사계’와 함께 ‘2025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 내 학생회관 앞과 중앙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IT 기기 체험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인텔, 레노버, MSI, ACER, ASUS, 커세어, 한미마이크로닉스, 잘만테크, 투웨이, 뷰소닉, 캐논 등 11개 주요 IT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는 자사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스탬프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경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나와 관계자는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통해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이 다나와와 다양한 IT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17일까지 다나와 온라인 페이지에서도 이벤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총 98명을 대상으로 CPU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참여 방법과 상세 내용은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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