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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는 "아산시장 재선거는 단순히 아산시만의 선거가 아니라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민생과 경제발전의 명운이 달린 선거"라며 "원칙과 상식의 민주주의와 서민 삶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시민이 모여 국헌문란과 헌정질서 파괴 세력에 대한 심판을 결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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