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2030 워너비다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이시영이 자신의 SNS에 "핫핫핫했던 Marine Serre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딱 달라붙는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로 의상을 소화한 이시영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S라인 자태를 자랑, 셔터 세례를 받고 있다.
이를 본 박솔미는 "요즘 리즈"라며 이시영의 비주얼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너무 멋지세요", "여신 같아요",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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