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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삶의 방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노홍철과 함께 하기로 했다.
첫 행보로는 노홍철과 함께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GQ 코리아’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노홍철은 자연을 편안하게 느끼며 들판에 눕거나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맞으며 느끼는 즐거움을 쾌활한 미소로 표현했다. 블랙야크의 바람막이, 반팔티 등을 활용한 캐주얼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노홍철이 선보인 ‘AWC’ 자켓 시리즈는 레이어링 시스템에 특화된 블랙야크의 고기능성 제품이다.
해당 시리즈는 날씨와 기온의 변화가 잦은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주요한 기술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매우 작은 구멍의 나노 멤브레인 필름으로 탁월한 방수 및 투습 기능을 제공하고 뛰어난 통기성 및 쾌적한 착용감을 내세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최근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하는 등 자연을 온전히 즐기면서 늘 도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홍철의 건강한 마인드와 블랙야크의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체성이 통한다고 생각해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블랙야크의 우직한 도전 정신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재밌는 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그만의 긍정의 에너지를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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