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이재황, 다시 만나 핑크빛 기류?…"'아내의 유혹' 작가님 연락도" (도원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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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이재황, 다시 만나 핑크빛 기류?…"'아내의 유혹' 작가님 연락도" (도원경tv)

엑스포츠뉴스 2025-03-12 07:5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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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오만추' 커플 장서희와 이재황이 최종 선택 후 다시 만났다.

10일 유튜브 도원경tv에는 '배우 장서희와 이재황 [오만추]이후 설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도원경은 장서희와 함께 이재황이 운영하는 고깃집을 찾았다. 도원경은 "두 분이 '오만추'에서 연걸된 거냐. 방송 보고 설렜다"며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오만추')에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을 언급됐다.

이에 장서희는 "오죽하면 우리 '아내의 유혹' 했던 김순옥 작가님이 잘 보고 있다고 연락 왔다"며 "예전에 워낙 드라마가 잘 됐었으니까 우리 거의 십몇 년 만에 만난 거다. 그러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며 반응에 만족했다.



이재황이 손님들의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등 바쁜 모습에, 장서희는 직접 맥주를 꺼내오기도 했다. 도원경은 이를 언급하면서 도원경은 "같이 관리에 들어간 건가 했다"고 농담했다. 장서희는 "지난 번에 영자 언니가 '너 안주인 같아' 장난치더라"고 말했다.

고기를 먹으면서, 도원경은 이재황의 타로점을 봐줬다. 그는 "올해 연애운이 강력하게 들어와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당신은 연하보다는 연상이 어울린다고 한다"고 결과를 읽었다.

그러자 장서희는 "연상이면 난데?"라고 이야기했다. 이내 장서희는 "재황이가 나 째려봤다"고 반응을 전했고, 이재황은 "그냥 쳐다본 거다"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도원경tv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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