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전경. 사진=CJ올리브영 제공
당기순이익은 4702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이 늘어난 것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올리브영 매장은 1264개로 전체 1371개의 92%를 차지한다.
올리브영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전년보다 140% 증가했다. 189개 국적의 외국인이 매장을 찾아 942만건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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