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남편 권기범, 포장 패키지 사업가로 주목…가업 이어 독립 창업까지
방송인 아유미(39)의 남편 권기범이 포장 패키지 제조업 CEO로 알려지면서 그의 직업과 가정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범은 방산시장에서 과자 봉지, 라면 봉지 등을 제작하는 포장 패키지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그의 사업은 단순한 제조업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가업의 연장선에 있다.
아유미는 남편에 대해 “시아버지가 45년 넘게 포장 사업을 해오셨다. 지금은 큰딸이 가업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고, 남편은 독립해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기범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독립한 후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한 지 9년이 됐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방산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과자 봉지나 라면 봉지를 제조하는 사업을 한다”고 전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아유미와 권기범은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배우 황정음의 베이비샤워 자리에서 만난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았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아유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대화가 잘 통했다”며 “소개해 준 분이 남자들한테 인정받는 남자이고,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3개월째부터 결혼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권기범과 아유미는 결혼 전 상견례를 마친 뒤 동거를 시작했으며, 결혼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권기범은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이며 “아유미가 착하고 명랑하고 알뜰하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 후 아유미는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6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딸 세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권기범이 가족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다정다감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아유미가 남편에게 “연애했을 때가 예뻐? 지금이 예뻐?”라고 묻는 장면이 나왔는데, 권기범의 답변이 음소거 처리돼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유미는 결혼 후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
권기범 역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가정과 일을 모두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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