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에 빠진 한·중관계 해법은 시진핑 탐구부터 시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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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상태에 빠진 한·중관계 해법은 시진핑 탐구부터 시작돼야"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3-11 18:2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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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 북토크 콘서트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후원으로 광주차이나센터에서 지난 11일에 개최됐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한국 내 중국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가 역사적 흥망성쇠를 통해 중국의 집정력(执政力)을 분석하고, 대국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또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았고, 중국 문화의 이념과 정치 체제, 인류운명공동체 등 중국경제사회포럼과 아시아문명대화대회 발언 등 경계(經界)를 넘어, 국제사회가 중국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질문한다.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의 이창호 저자는 “세계를 향하는 중국의 대국굴기(大国崛起)의 힘, 그리고 우리는 신(新)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며 개관적인 이론과 선명한 논리를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는 이어 "이 책을 통해 시진핑과 한중 관계에 관한 '통합적인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도모하는 중국의 현재를 명명백백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부 서울시의회 전 의장은“내가 아는 시진핑은 사회주의 확고한 이념 속에 국민을 위한 공동부유 정책을 인정했다”며 “이 책의 이창호 저자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허구적인 자료를 배제했다”고 말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 전 부시장은 축사에서 “지금 한중 관계가 전례 없이 교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정부는 한중 관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시진핑의 철학과 사상을 쉽게 이해함으로 보다 더 중국을 가깝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또 리명성(李明星)아태세계무역센터 회장(中共 16,17,18大代表)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중관계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며, 공감대를 확대하고 한·중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건강한 발전을 함께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은“빛고을 광주에서 ‘시진핑과 한중관계 북토크콘서트’가 열려 호남지역에 새로운 한중 협력 열망을 불러 일으켰다"면서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 인접성, 경제적 상호보완성, 문화적 유사성에 바탕을 두고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왔다"고 말했다. 

 이날 북토크 콘서트는 칸타빌레 시낭송협회장 주봉길 사회로 선미숙 명창의 백발가 등 축하공연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 스포츠루다 이사장, 고홍석 광주교통방송 전 기자, 윤영석 호남지회 상임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유한식 상임이사, 중국 하북미술대학 견충의 총장등의 화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안도걸 국회의원,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 광주광역시 시장 강기정 축기가 답지했고,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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