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신화당 ‘우리현미전병’ 단독 론칭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NS홈쇼핑이 12일 신화당의 ‘우리현미전병’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NS홈쇼핑

신화당 우리현미전병은 밀가루와 백미없이 현미를 주원료로 만든 간식이다. 당류는 줄이고 현미를 튀기지 않고 구워 내 트랜스지방도 없다.

땅콩, 흑임자, 파래 등 세 가지맛으로 구성돼 1봉지당 3개씩 개별 포장돼 있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고 생산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NS홈쇼핑 단독 론칭 방송에선 3박스가 더 추가된 구성을 만날 수 있다. 우리현미전병 구성은 땅콩, 흑임자, 파래 전병 각 4박스(1박스당 126g)씩 총 12박스로 가격은 4만2000원이다. NS홈쇼핑 모바일과 앱에서는 5%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3만 99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황경미 NS홈쇼핑 TV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저속노화식단과 레트로감성의 간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신화당 우리현미전병을 선보이게 됐다”며 “그릭요거트, 크림치즈, 아이스크림과 샌드해서 먹었을 때 조합이 좋고, 커피, 우유 차와도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라고 말했다.